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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1-13 00:43 조회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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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날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그린란드를 방문한 것에 대해 “마치 ‘사랑의 축제(lovefest)’ 같았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날 미 의회에서 공화당 상원 지도부를 면담.
[그린란드=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7일(현지시각)그린란드누크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부친이 매입하겠다는 덴마크령그린란드를 방문했다.
이날 악시오스에 따르면, 덴마크는.
9일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일러스트=이철원 북극해에 있는그린란드는 남한 면적의 21배가 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216만여㎢)’이다.
이곳 서북쪽엔 이누이트 원주민들이 “비두픽(Pituffik)”이라 부르는 평원이 있었다.
‘개를 묶어놓는 장소’란 뜻의 사냥터였다.
지난해 7월 5일그린란드이갈리쿠 정착지에서그린란드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덴마크령그린란드를 무력을 사용해 편입할 수 있다고 시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을 둘러싸고 후폭풍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당사국인 덴마크뿐 아니라 이제는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까지 미국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
왼쪽이 바뀌기 전 덴마크 왕실 문장, 오른쪽이 바뀐 후이다.
그린란드를 상징하는 북극곰의 크기가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7일(현지시각)그린란드누크에 도착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린란드=AP/뉴시스] “아버지가그린란드의 모든 사람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